공공기관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혁신생태계 조성, 도덕적 해이 타파 등
공공기관의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는 혁신 로드맵

박근혜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공기업 및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에 해답

정의로운 공공기관 혁신 (한언)
전략과 해법은 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공공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혁신생태계 조성, 도덕적 해이 타파 등
공공기관의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는 혁신 로드맵


이 책은 행정학과 경영학, 경제학의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문제점과 앞으로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 치밀하게 짜인 보고서다. 공공기관의 부채누적, 방만경영, 도덕적 해이 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때, 공공기관에 가장 필요한 10가지 핵심 지침을 제시한다. 공공기관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혁신 전략과 성공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자발적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라”
혁신은 세밀한 많은 현장정보를 활용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자생적 혁신생태계의 틀을 정립하고 이 속에서 공공기관이 스스로 혁신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공기관 간 경쟁적 인력시장을 구축하라”
국민들은 생존을 두고 노동시장에서 경쟁을 한다. 공공기관 또한 전체를 통틀어 작동하는 경쟁적 노동시장을 형성시킬 필요가 있다.

“도덕적 해이를 혁신하라”
시장실패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있는 곳에 정의롭지 못한 일이 있다. 도덕적 해이를 제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본업에 충실한 경영전략을 추진하라”
공공기관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공공기관 자신에게 시급하거나 중요한 것부터 먼저 확장하려는 속성이 있다. 공공기관의 설립목적이 무엇이고 국민에게 진정으로 중요하고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본업에 충실한 경영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경영성과를 위해 전략적 리더십을 확보하라”
공공기관의 임원들은 실무자나 중간관리자들이 아니다. 공공기관 임원들은 경영성과를 위해 전략적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

“새로운 조직문화와 행동양식을 구축하라”
리더십과 맞물려 이를 위한 조직원들의 새로운 조직문화와 행동양식을 구축해야 한다.

“경영방식을 국민 눈높이로 바꾸라”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본인의 기준과 방향에 의해 혁신해서는 안 된다. 그 기준은 국민이 제시할 것이고 공공기관은 거기에 충실히 따르면 되는 것이다.

“조직구조를 효율화하라”
소팀제가 무비판적으로 많은 공공기관에 도입이 되어 있고, 그 결과 불필요한 중간관리자가 양산되어, 실무진은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 관리자들은 남아도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조직구조를 혁신하여 조직운영을 효율화시킬 필요가 있다.

“인력운영을 효율화하라”
공공기관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필요인력 산정은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인력퇴출을 시키기가 힘들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해주는 자생적이고 자발적인 메커니즘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내부인력시장이 필요한 것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혁신에 활용하라”
공공기관은 혁신이 되지 않았을 때 국민개인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 그리고 혁신을 이루도록 독려하기 위한 국민의 조그마한 행동이 국민에게 얼마나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추천사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고려대 행정대외부총장)
공공기관은 시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공공성을 추구해야 되는 동시에 효율성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경영능력이 요구된다. 하지만 최근 공공기관의 부채누적과 방만경영은 정부의 중요한 개혁 과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을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생태계의 요소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어서 공공기관뿐 아니라 행정학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국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국무총리 정부업무평가위원)
이 책은 행정학과 경영학, 경제학의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문제점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 일종의 보고서이다. 공공기관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접근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책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혁신의 비전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조현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공기업 부채가 문제시 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공공기관에 대한 혁신의 닻을 올릴 때다. 공공기관의 혁신이 성공하지 않으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막대한 사회적 손실을 막을 수 없다.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이 책은 훌륭한 등대가 될 것이다.

이창수 (국무조정실 규제총괄정책관, 법학박사)
저자들은 우리가 지난 세대에 경험한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변화를 통해 혁신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정부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을 포함해 혁신을 추구하는 모든 조직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혁신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저자들의 학제를 뛰어넘는 창의적 협업과 독수리의 눈과 같은 통찰력에 박수를 보낸다.

유재수 (국무조정실 정상화과제관리관)
저자들은 이 책에서 공공기관 혁신을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인식에서 출발하면서 이에 따른 강력한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오랫동안 풀지 못하고 있어 우리 사회의 숙제로 남아 있는 ‘공공기관의 제자리걸음’을 해결할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강은봉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전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실장, 법학박사)
이 책이 그저 혁신을 말하는 또 하나의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여기에는 역동적이고 융합적인 비전과 공공의 이익에 기초하여 공공기관을 혁신할 수 있는 담론이 담겨 있다.

 

 

책 속으로

   공기업의 부채가 2013년 말 기준으로 400조 원을 넘어섰다. 2008년 200조 원을 넘기고 정확히 5년 만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이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부채는 가슴 답답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잠재적인 국가 신용등급 하락요인이 될 수 있으며, 한국 경제의 새로운 위협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계부채 총량이 1천조 원에 육박하고 국가채무가 5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기업 부채까지 크게 늘고 있으니 온 나라가 빚더미에 눌려 숨쉬기조차 불편한 느낌이다.
   현 상태가 지속될 경우 빚더미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예전의 아르헨티나와 같은 꼴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떨치기 어렵다. 채무를 상환할 뚜렷한 대책도 없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걱정들로 가득하다. 국민들은 요즘 뉴스와 기사를 보면 슬프고 안타깝고 화나고 부실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을 떨치기 어렵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현재 적신호이다.
- 27쪽

   위기의 상황에서 리더의 강력한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휘할 수 있다. 건물에 대형화재가 났다. 건물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몇 개 안 되는 출입문을 통해서 나가는 것이다(극장을 떠올려 보라).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몇 개 되지 않는 출입문으로 몰려들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린 출입문은 몇 명씩만 간신히 빠져 나갈 수 있다. 화재는 점점 번지고 있고, 결국 탈출한 사람은 소수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물을 빠져나오지 못하였다. 병목현상이 바로 이러한 상황을 표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한 명이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출입문의 위치와 나가야 할 방향 그리고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시하였다면 어떠하였겠는가? 적어도 앞에 상황과는 상당히 많이 달랐을 것이다. 위기에 상황에서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질서를 지켜 출입문의 혼란을 막을 수 있었고, 사람들은 그 덕분에 신속하게 빠져나올 수 있게 될 것이다.
   확고한 의지와 강력한 리더십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조직을 살리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믿음은 결국 강력한 리더십으로 이어진다. 이것이 조직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리더십인 것이다.
- 66쪽

   공공기관의 가장 바람직한 혁신은 공공기관 스스로의 혁신일 것이다. 외부의 압력이 개입이 되면, 그 강도는 매우 높아질 수밖에 없고, 또한 외부적?기계적?타율적 혁신은 자생적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비효율적인 결과는 국민의 부담으로 남게 된다.
   그러나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혁신을 할 동인이 매우 약하며, 공공기관의 혁신은 타율적인 형태를 띠어 왔다. 이러한 타율적 혁신은 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지속가능성에도 문제가 있으며, 생태계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혁신의 싹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핵심 키워드는 공공기관의 자생적 혁신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분위기의 자발적 혁신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제약을 두고 혁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혁신의 강도나 혁신의 수준은 매우 높아야 하며, 자발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혁신생태계를 조성해주어야 한다.
- 133쪽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 1 장 공공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

대한민국, 왜 지금 혁신인가?
혁신, 왜 잘 안 되는가?
진정한 혁신은 무엇인가?: 과거의 패러다임, 새로운 패러다임
혁신,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혁신,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또 하나의 혁신 성공사례, 정보통신부의 GPLCS
역대 정부의 정부혁신 노력, 어떤 것이 있었나?
문민정부(김영삼 정부) |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 |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 실용정부(이명박 정부)
정부혁신 노력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학연?지연?정치적 연고에 의한 낙하산 인사 | 단절적?상명하복식 혁신 과정 | 합리적 평가시스템 부재

 

제 2 장 공공 혁신의 성공요인

리더십 요인:
확고한 의지를 토대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라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 리더의 역할은 왜 중요한가? |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라 | 조직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 조직 전체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 지식정보사회에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하라 

기술적 요인:
최고의 정보기술기반을 토대로 직원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하라

공공기관 혁신에 있어서 정보기술의 역할은 무엇인가? | 정보기술은 어떠한 혁신을 가져오는가? | 정보기술을 통한 혁신의 최종적 목표는 무엇인가?

제도적 요인:
조직 구성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

제도는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일하게 한다 | 제도는 직원들을 효율적으로 일하게 한다 

태도적 요인:
효과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라

동기는 어떻게(how) 유발되는가? | 동기유발 요인은 무엇(what)인가?

문화적 요인:
조직 전체의 학습과 공유를 토대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열린 문화를 형성하라

조직문화란 무엇인가? | 왜, 조직문화가 중요한가? | 조직문화는 혁신에 영향을 미치나? | 그렇다면, 혁신을 위한 조직 문화는 무엇인가? | 열린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 3 장 혁신생태계 조성과 도덕적 해이 타파 

자발적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라
방만경영과 도덕적 해이 | 파격적 혁신의 의무 | 공공기관 소유권, 감독권, 경영정책권 분리 | 공공기관 지배구조의 유형 | 자발적 혁신생태계 조성
| 단절적 혁신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 조성 | 공무원의 원천적 낙하산 인사 금지 | 임원추천위원회와 임용권자의 책임강화 

공공기관 간 경쟁적 인력시장을 구축하라
국민이익에 역행하는 인력관리 | 경쟁이 아닌 절차중심적인 인력관리 | 통합정원제도 | 승진을 위한 장기연수와 직종 간 정원 이동 | 대우수당제도 | 근속승진제도의 활용 | 공공기관 간 총통합정원제도 | 공공기관 간 인건비 재분배: 총액인건비 제도 | 내부 인력시장의 운영 | 인사 드래프트 제도: 직위공모제 

도덕적 해이를 타파하라
공기업 비리근절을 위한 엄격한 처벌 | 폴리그래프 검사제도 도입 | 부서자체감사제도 도입 | 직원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 명령휴가 감사?감찰제도 도입

 

제 4 장 공공기관 혁신전략의 거시적 접근: 경영전략, 리더의 리더십, 조직원들의 행동양식 혁신

본업에 충실한 경영전략을 추진하라
민간시장 침범금지 | 한국잡월드의 사례 | 공공기업 신규사업 예산투입의 우선순위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사례 | 주력사업으로 선택과 집중 |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출산지원사업 | 한국건강증진재단의 국민건강증진 사례 | 조직전략으로서의 협업 | 협업의 필요성Ⅰ: 건강증진정책의 보건복지부와 고용부 | 협업의 필요성 Ⅱ: 석유유통시장 관리감독의 협업체제 | 선제적 갈등관리 

경영성과를 위해 전략적 리더십을 확보하라
생존을 위한 전략적 리더십 확보 | 실천을 위한 실행적 리더십 확보 | 전략공유를 통한 전략실행력 확보 | 이나모리 가즈오의 JAL 성공사례: 전략공유와 경영참여의 중요성 | 전략적 실행력: 전략목표와 프로세스 관리 | 성공하는 기업, 실패하는 기업 | 전략공유와 의사소통의 중요성 | 전략목표와 예산/보상체계의 괴리 | 전략적 실행력에 대한 정확한 점검 | 전사전략의 하부조직연계 | 조직의 관리유형에 기초한 전략체계의 연계 | 전략체계의 명확한 정의 | 항공회사의 전략체계 사례 | 조직성과는 하부조직 단위의 총합: 전략공유와 참여관리의 중요성 

새로운 조직문화와 행동양식을 구축하라
전사전략의 하부조직연계 | 경쟁가치모형: 발전, 합리, 집단, 위계문화 | 성과향상을 위한 조직문화와 행동양식 | 조직몰입도 유발이 가능한 제도운영 |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연구 | 조직몰입도 조사의 지혜로운 활용 | 코칭중심적 성과관리 

경영방식을 국민 눈높이로 바꾸라
가치사슬중심의 사업전개 | 혈액시장의 가치사슬 | 시장친화적 공공기관 참여 | 한국석유관리원의 사례 | 사업 부문 간 방화벽(Fire Wall) 설치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사례 | 공공서비스의 결합 확대와 고객참여 강화 | 공공기관 간 M&A 시장 조성 | 대처 수상의 공기업 민영화 정책 | 중국의 공기업 통폐합 벤치마킹 |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부동산 사용

제 5 장 공공기관 혁신전략의 미시적 접근: 조직, 인력, 정보혁신

조직구조를 효율화하라
조직구조의 낮은 내외 적합성 | 칸막이 행정을 넘어 협업과 소통으로 | 협업 성공사례: 농림축산부와 질병관리본부 | 환경적응적

조직구조 설계
| KOTRA의 성과중심 성공사례 | 자생적 구조의 조직설계 | 한국가스공사의 성공사례 | 내부효율적 조직구조 설계 | 업무 프로세스 효율 촉진방안 | 효과적 보상 및 평가체계 | 전사적 자원관리 성공사례: 한국철도공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력운영을 효율화하라
업무우선순위의 재조정 | 공공기관 인력충원의 패턴 | 직급상향평준화로 인한 실무인력부족 | 대팀제와 정부부처 인력파견 문제 | 과학적 절차에 의한 인력계획 수립 |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인력운영 | 경쟁논리에 의한 인력운영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혁신에 활용하라
정부 3.0과 공공기관의 개방적 혁신 | 정보혁신의 패러독스 극복 | 공공기관 혁신동인 정보 공개 | 공공기관 혁신에의 참여 메커니즘 구축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권기헌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및 국정관리대학원 교수)
저자 권기헌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 John F. Kennedy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와 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상공부 미주통상과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및 국정관리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무총리상과 한국행정학회 학술상 등을 받았고,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전자정부연구소장, 국무총리 정부업무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차기(2015) 한국정책학회 회장에 선임되었다.
저자는 정책학 이론, 국가혁신론, 정책분석론, 미래예측론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정의로운 국가란 무엇인가》, 《행정학 콘서트》, 《행정학: 미래지향적 국정관리의 창조적 탐색》, 《정책학: 현대정책이론의 창조적 탐색》 《정책분석론》 《정책학의 논리》 《미래예측학: 미래예측과 정책연구》 등이 있다. 

임광업 (피플퀘스트 이사)
저자 임광업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생산성본부와 ㈜제일금융연구원에서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했고, SC제일은행과 리먼브라더스인베스트먼트코리아㈜에서 근무하였다. 또한 네모파트너즈에서 공공기관에 대한 경여전략, 조직관리, 성과관리(BSC), 사업타당성 분석 등의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현재 경영전략 조직관리 리더십 성과관리 분야의 경영컨설팅 회사인 피플퀘스트(www.pqp.co.kr)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벤처기업경영》 《일류병원으로 간다》

방유성 (피플퀘스트 대표이사)
저자 방유성은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Post-Doctorial Program)을 마쳤다. 글로벌 경영컨설팅회사인 액센추어(Accrnture)에서 공공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인사 조직관리, 프로세스 재설계, 고객관계관리(CRM), 지식경영, 성과관리(BSC)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이후 인사 조직관리 분야 전문 경영컨설팅 회사인 휴잇어소시엇츠(Hewitt Associates)의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경영전략 조직관리 리더십 성과관리 분야의 경영컨설팅 회사인 피플퀘스트(www.pqp.co.kr)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리빙비즈》 《일류병원으로 간다》 등이 있다.

* Source : 교보문고, 정의로운 공공기관 혁신(한언), 2014

경영전략수립, 조직 및 인사, 조직재설계 및 인력운영, 직무관리, 조직문화 및 변화관리의 선두주자 피플퀘스트
피플퀘스트는 사람을 통한 가치창출을 하기 위해 신뢰, 균형 그리고 변화를 추구합니다.

요양병원 인증준비부터 획득까지
요양병원 인증제를 한 권으로 끝내는 최고의 지침서

인류 요양병원 인증 교과서 (한언)

 

출판사 서평

요양병원 인증제, 한 권으로 끝내기

   의료기관 인증제란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과 환자안전에 대한 신뢰성 보증을 목표로, 공인된 인증기관이 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등의 엄격한 인증기준을 통해 의료기관을 심사하여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을 중심이 된 의료서비스를 소비자, 즉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의료문화로 전환되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점차 늘어나는 노인 인구로 인해 노년의 삶에 관심이 모아진 지금, 요양병원의 인증제는 2013년부터 의무화되어 더욱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중요해졌다. 의료기관 인증제가 병원의 미래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요양병원이 준비해야 할 인증제 내용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일선 요양병원에서는 인증제에 대한 대비가 막연하게 느껴지기 쉽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 인증제의 전문가들이 모여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대어 요양병원 인증제를 대비하기 위한 이 한 권의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체계적으로 인증제를 대비하기 위한 최고의 책이다.

   여러 전문가가 인증제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또한 현장에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양식을 다량 수록해 인증제를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한 권으로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을 준비할 수 있는 책이며, 앞으로 요양병원이 나아가야 할 미래상을 제시하는 책이 될 것이다.

 

추천사

윤영복 (대한병원협회 노인의료위원장, 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이 더욱 안전한 의료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지침으로, 환자와 직원 안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요양병원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의 한 축이며, 이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증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요양병원의 인증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많은 병원 실무자들이 전체적인 의료프로세스를 파악하게 함으로써, 요양병원이 추구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김덕진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
병원 중에서도 요양병원은 특히 환자에 맞는 전문성이 필요한 의료기관이다. 요양병원은 그 주요 환자인 노인을 이해하고 그들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해 환자에 맞는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맞춘 훌륭한 교재가 출간되어 반갑다. 이 책은 이러한 요양병원의 특성에 맞는 가장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문현근 (이노솔루션 대표)
의료기관평가인증제가 시작되면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병원들은 직원교육이나 의료프로세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환자에게 직결된 의료서비스를 다루고 있으므로 항상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이 책은 인증 획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의료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병원 관계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노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노인에 대하여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기란 어려운 일이며, 노인을 구분 짓는 방법도 다양한 기준이 있다.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여 50세를 그 경계로 삼은 학자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노년기를 4단계로 심화하여 세분화한 학자도 있다.

   한국의 경우 《고령자고용촉진법》에서는 고령자를 55세 이상, 준고령자는 50세 이상 55세 미만인 자로 구분한다. 그리고 《노인복지법》에서는 65세 이상인 자를 노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법》에서는 60세(특수직종 근로자는 55세)부터 노령연금 수급권자인 노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법령에 따라 기준에 따라 노인을 매우 다양하게 정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 정부의 기준으로는 15~64세까지를 생산가능 인구로 보고 있으며, 65세 이상을 노인 인구로 분류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될 ‘노인’을 ‘65세 이상의 인구’로 정의하고,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 대상까지도 의미를 확장하여 노인 소비자(환자)로 정의하고자 한다. 

   전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고 있다. 국가 경제발전의 중심인 생산가능 인구의 비중은 갈수록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부양해야 할 노년층의 비중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 어떻게 진행 중이며 향후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 13쪽

   이처럼 우후죽순처럼 노인병원이 생겨나는 것은 병원들 간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들 간 서비스의 질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며 상대적 우위에 있는 요양병원들의 경우 점점 더 대규모로 높은 질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확장을 해갈 것이다.

   요양병원의 증가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나, 의사와 사회복지사의 경우 2011년 이후 감소추세에 있고 간호사의 경우는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인건비가 저렴한 간호조무사 인력 활용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는 요양병원이 고급인력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원가절감의 수단으로 취하고 있는 방법이나, 이로 인해 병원에서의 의료사고 및 의료서비스 질 저하의 우려가 커지게 마련이다. 즉 요양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노인의 의료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 간호사의 공급량도 많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현실은 역행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적절한 진료 및 치료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료기술의 혁신 없이 병원과 병상 수의 증가치만큼 인력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노인들이 점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산업의 서비스 질 또한 저하됨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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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말 004
서문 006

PART 1 실버산업과 요양병원의 개요
   제1장. 실버산업의 성장
      1. 고령화 사회로의 변화 013
      2. 실버산업의 이해 및 시장 동향 034
   제2장. 요양병원에 대한 이해
      1. 노인요양서비스 산업의 이해 041
      2. 요양병원의 변화 동향 046

PART 2 요양병원의 인증 - I [기본가치와 환자진료체계]
   제3장. 요양병원 인증기준의 개요
      1. 인증제도의 개요 061
      2. 인증조사 기준의 개요 067
      3. 인증조사 세부 추진계획 074
      4. 규정작성 안내 077
   제4장. 요양병원의 기본가치체계
      1. 안전보장활동 083
      2. 지속적인 질 향상 147
   제5장. 요양병원의 환자진료체계
      1.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172
      2. 환자진료 225
      3. 약물 관리 275
      4.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305

PART 3 요양병원의 인증 - II [진료지원체계]
   제6장. 요양병원의 진료지원체계
      1. 경영 및 조직운영 332
      2. 인적자원 관리 351
   제7장. 요양병원의 감염 및 시설관리체계
      1. 감염 관리 372
      2. 안전한 시설 및 환경 관리 425
   제8장. 의료정보 관리 459

부록 - 인증기준별 주요 서식 469
색인 547

 

저자소개

조용구 (피플퀘스트 컨설턴트)
저자 조용구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보건학을 복수전공하고 의료기관, 보건복지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성과관리, 조직관리 및 인사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경영전략 수립 및 조직관리 전문 경영컨설팅 회사인 ㈜피플퀘스트의 의료분야 전문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향후 의료기관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의료기관의 성과관리 극대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의료기관의 조직역량을 함양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과 변화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의료기관 경영지침서인 《일류병원으로 간다》에서 병원의 경영전략, 마케팅, 리더십 분야를 저술했다.

한명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 불로병원 간호부장)
저자 한명선은 적십자중앙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케어매니지먼트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병원, 대림성모병원, 고려대병원, 기쁨병원, 가은노인전문병원에서 수간호사 및 간호팀장을 맡았으며, 2011년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받고, 요양병원 인증 규정사례집 TFT에 참여했다. 현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 컨설턴트, 동원대학교 보건행정 겸임교수, 불로병원 간호부장, 이노솔루션 강사로 활동 중이다.

김광하 (피플퀘스트 컨설턴트)
저자 김광하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보건학을 복수전공하고 대학병원, 제약회사,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성과관리 및 원가관리 등의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경영전략 수립 및 조직관리 전문 경영컨설팅 회사인 ㈜피플퀘스트의 의료분야 전문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병원의 운영전략과 실행과제의 대응방안 수립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의료기관 경영지침서인 《일류병원으로 간다》에서 병원의 원가관리, 조직관리, 인사관리, 정보시스템 분야를 저술했다.

* Source : 교보문고, 일류 요양병원 인증교과서(한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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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컨설팅 - [4]경영혁신의 두 영역(피플퀘스트)

지난 글에서 병원의 경영혁신을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다. 프로세스를 효율화시키는 영역과 조직관리를 통해 직원의 가치와 태도를 바꾸어 혁신을 이루는 방식이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영역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하자.

▶ 프로세스 혁신

일단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서 의료기관의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의료기관에서의 프로세스는 고객이 기관에서 받는 서비스, 즉 병원의 진료 및 지원 활동이다. 이때 서비스 활동이 효율적이란 것은 환자의 만족, 비용 절감, 서비스 질의 향상을 뜻한다.

환자가 병원을 예약하고 병원을 방문하거나 응급환자로 오게 되면 접수와 함께 진료를 받게 된다. 그리고 진료가 끝나면 수납과 검사, 투약의 과정을 거쳐 다음 재진일정 등을 정하고 귀가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으나 기관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그에 대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병원의 외래원무에 대한 혁신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원무관리는 병원 행정처리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기록, 계산, 분류와 정리 등의 업무를 통해서 발생된 정보들의 수집, 처리, 분석, 전달한다. 또한 원관리는 진료를 위한 환자들의 수속 절차상의 문제와 그에 따른 진료비 관리와 진료 지원업무 등이 포함된다.

 

프로세스가 다른 업무기능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프로세스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문제점 등에 대해 미리 예측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전달된 관련 자료 들을 자동으로 수정해, 자료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와 같은 프로세스의 혁신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다음 표와 같은 절차를 거치게 된다
.
 

 



▶ 직원의 변화관리

이러한 경영혁신은 대부분 기관내의 저항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저항이란 변화에 대한 심리적인 거부, 회피뿐만 아니라 무시 또한 포함이 된다. 이런 저항이 생기는 이유에는 습관 변경에 대한 기피, 안전성추구, 경제적 소득에 대한 불안감, 불확실성에 대한 회피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조직 차원의 저항이 있을 수 있는데 조직 차원의 저항의 원인으로는 개인의 직접적 불이익으로 인한 것 보다는 혁신에 대한 정보의 결핍, 리더십의 불신, 조직 자체에 대한 불신, 구조적 관성, 제한된 시각, 기존 관력관계에 대한 위협, 자원분배에 대한 위협 등을 들 수 잇다.  성공적인 경영혁신을 위해서는 이러한 저항을 관리하고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하나는 변화에 대한 갈망의 수준이 상당한 수준에 있어야 한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강한 의식(Dissatisfaction) 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변화에 대한 방향(Vision)이 명확해야 한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과 정보의 교류 등이 조직원들 사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비전과 의지만이 아니라 변화에 첫발(First Steps)을 내딛을 수 있는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략, 제도 그리고 구성원의 마인드가 함께 변해야 한다. 환경과 전략이 최적화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외부 환경과 경영 전략이 일치되었다 하더라도 조직 구성원의 마인드가 변화하지 않고 과거의 전략 패턴 대로만 생각하고 있으면 전략과 구성원 간에 불일치가 일어나게 된다. 이와 같이 환경, 전략과 제도 및 조직 구성원의 마인드 중에 어느 하나라도 불일치하게 되면 조직의 성과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러한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여정관리가 필요하다.

레빈에 따르면 리더로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행동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는 변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들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인센티브를 증가하거나, 포지션 파워를 사용하는 것들이 포함된다. 둘째는 변화에 저항하는 요인들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것 혹은 명백한 반대편을 제외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에 저항하는 요인들이 약하다면, 단지 변화 가속화 요인들만 증가시키면 될 것이다. 그러나, 변화에 저항하는 요소들이 강하다면, 두 가지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참고문헌: 일류병원으로간다(피플퀘스트저), 피플퀘스트(Peoplequest)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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